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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-05-17 10:48 조회873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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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 지역어의 동사 중 의미상 표준어에 있는 동사와 맞대응하지 않은 어휘들이 더러 있다. ‘너얼찌다·널찌다[떨어지다], 볼강거리다[경솔한 행동을 하다], 분탕지기다[소동을 일으키다], 시껍묵다[혼나다], 알개다[꾀다], 엉때다[세게 문지르다], 째비다[훔치다], 체주다[빌려 주다], 호우다[휘게 하다], 후둑다[쫓아가다]’ 등이 그것이다. 부산 지역어에 있는 특징적인 동사는 대략 다음과 같다.

갈러다[가르다, 나누다], 갈롱지이다[꾸미다], 개리다[가리다], 걸거치다[걸리적거리다], 곤치다[고치다], 공구다[괴다], 군불다[구르다], 군지렁거리다[구시렁거리다], 까묵다[잊어버리다], 깝치다[재촉하다], 깨라다[열다], 깨배다[깨우다], 깰받다[게으르다], 꼬나다[겨누다], 낑구다[끼우다], 낭구다[남기다], 내시안다[나앉다], 너얼찌다·널찌다[떨어지다], 넘구다[넘기다], 노쿠다[녹이다], 달개다[달래다], 당구다[담그다], 당그르매다[달아매다], 댕기다[다니다], 데피다[덮이다], 동개다[포개다], 디비다[뒤집다], 딜루다[들이다], 때끼다[뜯기다], 떨우다[떨어지다], 띵가다[떼다], 마쿠다[막다], 말루다[말리다], 머라카다[나무라다], 문때다[문지르다], 배끼다[벗기다], 볼강거리다[경솔한 행동을 하다], 분탕지기다[소동을 일으키다], 뺏들다[빼앗다], 삐끼다[삐치다], 사쿠다[삭히다], 수그리다[숙이다], 숨구다[심다], 숭쿠다[숨기다], 시껍묵다[혼나다], 실따[싣다], 쌔리다[때리다], 썽글다[썰다], 씨.부리다[시부렁거리다], 아듬다[안고 보듬다], 알개다[꾀다], 앵기:다[안기:다], 엉때다[세게 문지르다], 오구리다[굽게 하다], 오마다[오무리다], 울가먹다[우려먹다], 이수다/이사다[잇다], 장구다[잠그다], 재치다[젖히다], 전디다[견디다], 전주다[견주다], 주루다[줄이다], 짜매다[동여매다], 짜치다[쪼들리다], 째비다[훔치다], 쪼우다[조르다], 찌개지다[찌그러지다], 찡구다[끼우다], 체주다[빌려 주다], 호우다[휘게 하다], 후둑다[쫓아가다].

* [ ] 속은 대응 표준어임. 가나다 순.

[네이버 지식백과] 동사 [動詞] (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, 한국학중앙연구원)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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